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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 추가 투입

인천신용보증재단 통해 보증 지원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3-08-30 10:53
0 서구, 인천신용보증재단에 특례보증 추가 출연금 2억 전달(1)
인천시 서구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서구는 지난 29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전달식'을 가졌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힘든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폭넓은 보증지원으로 자금 부족 등 어려움을 겪는 서구 관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서구는 200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5억 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관내 662개에 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80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다.

이번 특례보증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서인천지점에서 상담 및 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구비서류 및 신청 방법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서인천지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 추진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저성장의 경제위기로 4중고를 겪는 소상공인의 위기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더 많은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이 해소되어 침체된 지역경제가 하루빨리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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