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논산시

㈜비가림, 매년 훈훈한 나눔실천 ‘귀감’

연무읍과 취암동 각각 사랑의 라면 100박스 후원
(주)비가림 부설 호수장학회, 관내 학생 2명 장학금도 전달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4-01-20 11:19
비가림 기탁식 사진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실천하는 기업이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비가림(대표 임양신, 이사 박경식)은 17일 연무읍사무소를 방문해 고강석 연무읍장에게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사랑의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비가림은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연무읍을 만들고자 매년 라면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비가림의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을 담았기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419902789_7061499010635959_857731803191248316_n
고강석 연무읍장은 “㈜비가림의 지속적인 기탁로 인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며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여 주시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라면 100박스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 비가림의 소중한 기부로 나눔의 온도를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419532087_7050925755026618_8144694692715080561_n
한편, (주)비가림은 2023년 9월 본사와 공장을 논산시 연무읍 마전리에서 논산시 취암동(지산동)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연무읍에 이어 취암동에도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랑의 라면을 정기후원하고 있다.

또 올해는 (주)비가림 부설 호수장학회에서 논산여자고등학교 1학년(입학예정) 박민정 학생과 연산중학교 1학년(입학예정) 박준영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