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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여단, 호국보훈의 달의 맞아 국가유공자 초청 행사 실시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6-19 11:04
국가유공자 부대초청행사 사진 1
공군제2미사일방어여단(이하 2여단)은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 천안시지회'와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천안시지회' 참전유공자 10명을 부대로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국가유공자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사진=공군 2여단 제공)
공군제2미사일방어여단(이하 2여단)은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 천안시지회'와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천안시지회' 참전유공자 10명을 부대로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국가유공자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여단은 조국 수호에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2여단 장병과 군무원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 안보의 핵심 주체로서 자신의 역할과 임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96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킨 한 국가유공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우리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후배들의 진심 어린 예우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2여단 장병들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현재의 평화가 선배 전우님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선배 전우들이 목숨 바쳐 내켜낸 대한민국을 이제는 우리가 굳건히 이어받아, 완벽한 대비태세로 국가수호의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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