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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진원 입주기업 '빅펀', 글로벌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6-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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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빅펀(대표 김유빈)'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사진=충남콘진원 제공)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빅펀(대표 김유빈)'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

'빅펀'은 제작하는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도파민 PR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 장르를 선보인다.

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 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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