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봉사활동에 나선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김을순 논산우체국장을 비롯해 최명필 광석우체국장, 배승덕 대표노조 지부장, 강영우 지원과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세탁세제 등 생필품(100만원 상당)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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