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한 성금은 산외면이장협의회 회원들이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제 회장은 "기탁한 성금은 산외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이장협의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문게재 2024-07-01 16면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