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시행되는 영어캠프의 대상은 내일채움공제 가입자의 초등학교 3~6학년 자녀 30명으로 8월 19일~21일 전문 어학기관과 연계해 원어민 합숙 교육을 무상 지원한다.
안용태 원장은 "금번 영어캠프는 내일채움공제 가입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관내 공제가입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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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24-07-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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