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끄라톤' 대비 부산항 현장점검 모습./부산항만공사 제공 |
BPA는 항만을 지속 운영하고 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주말까지 부산항의 계류시설, 친수공원, 공사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태풍 끄라톤은 기존 예상경로와 달리 이동속도가 느려져 주말간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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