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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그린프런티어'로 조직문화 혁신

MZ세대와 초급관리자,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
디지털 시대 맞춤형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집중
권재한 청장, 세대 융합 통한 조직문화 재창조 강조
'그린프런티어', 조직 발전과 개인 성장에 긍정적 영향 기대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5-02-10 16:20
그린프런티어 위촉식
이날 출범식 모습. 사진=농진청 제공.
농촌진흥청은 2025년 2월 10일 혁신모임 '그린프런티어'를 출범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본격화했다. MZ세대와 초급관리자들이 함께 참여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 모임이다.

'그린프런티어'는 젊은 '농업·농촌·청'을 의미하는 '그린'과 개척정신을 뜻하는 '프런티어'의 합성어로, 디지털 가속화 시대에 맞춰 조직문화 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올해는 20~30대 MZ세대 직원 15명과 초급관리자 3명 등 총 18명이 참여해 불합리한 관행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조직 점검을 통해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권재한 청장은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의 창의적인 생각이 융합할 때 조직문화를 재창조할 수 있다"며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 창조적 학습, 혁신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와 경험이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변화로 나타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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