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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2-17 09:00
천안시청 전경(겨울)
천안시가 도심 내 길고양이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관내 동물병원 6개소와 협약을 맺고 2026년 총 94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도심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지만, 몸무게 2kg 미만, 임신 및 포유 중인 고양이, 반려묘 및 외곽 지역 들고양이 등은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TNR 사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길고양이와의 평화로운 공존을 돕는 필수적인 정책"이라며 "생태환경 보호와 민원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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