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광주경찰, 금호타이어 화재 업무상과실치상·업무상실화 혐의 4인 입건

공장장·소방안전 관리 책임자 등

이정진 기자

이정진 기자

  • 승인 2025-09-04 15:38
광주경찰청2
광주경찰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가 지난 5월 17일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관련해 공장장, 소방·안전 관리·책임자 등 4명을 업무상과실치상 및 업무상실화 혐의로 입건해 수일 내 송치할 계획이다.

화재 발생 이틀 후인 5월 19일 형사기동대를 중심으로 36명 규모의 수사 전담팀이 구성됐다.



광주경찰은 관련 자료 78점을 확보해 공장 관계자 44명 조사와, 동종업체 유사 설비 확인, 현장 감식 등 화재 원인과 공장 측의 과실 유무를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했다.

수사 결과 화재는 공장 측이 가능성과 위험성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상태에서 필요한 주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여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