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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모범 소상공인·상권 활성화 유공자 표창

관내 소상공인 연합회 회원 등 35명 선정 표창
신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상권 활성화 행정력 쏟아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5-12-02 10:32

신문게재 2025-12-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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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모범 소상공인·상권활성화 유공 표창 수여식' 개최
민선 8기 이상일 용인 특례시장이 추진한 정책 가운데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이상일 시장은 '모범 소상공인·상권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정책에 보답한 소상인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3개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용인중앙시장 상인, 각 지역 골목형상점가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상인들에게 모범을 보여준 소상공인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한 침체한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앞장서 온 용인중앙시장 상인 4명과 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직원 4명 등 8명이 모범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공헌한 골목형 상점가 회장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경기도 시장 상권 진흥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밖에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명이 모범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앞서 이 시장은 2023년부터 해마다 용인 중앙시장에서 '별빛마당 야시장' 활성화에 지원하며, 지역 상인들의 활력에 힘을 보태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고, 2024년 4월 '용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를 개정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

이를 통해 제1호 골목형 상점가인 보정동 '보카 상점가'를 포함 현재 총 18개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행정력을 쏟아 이 시장 정책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조례를 일부 개정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올해까지 18곳을 지정했다. 이는 과거에 없었던 골목형 상점가가 점차 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시장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할수 있는 곳을 추가로 지정해 지역의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행정력을 쏟고, 지역마다 상인 등과 협력해 골목상권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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