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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개선 여주시연합회, 스마트팜 현장서 미래농업 역량 강화 교육 진행 |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견문을 넓혀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농촌 여성 리더의 단체 조직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여주시 대표 스마트팜 농장인 피크니코의 오성일 대표가 청년 농업인 정착 성공사례와 스마트 농업 현장 적용사례를 소개했다.
생활개선 여주시 연합회는 여성 농업인의 능력 향상과 농촌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현재 554명의 회원이 시 연합회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곡 나루 축제 참여, 재능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여주 농산물 소비 촉진과 더불어 살기 좋은 농촌·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를 여주시를 대표하는 농촌여성 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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