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산시 제공 |
이날 면허증을 교부받은 대상자들 가운데 17명은 택시업계에서 20년 이상, 나머지 1명은 버스업계에서 25년 이상 무사고 운전을 이어왔다.
이번 면허 교부는 아산시가 8월 4일 공고한 '아산시 택시 연차별 공급계획'에 따라 진행됐으며, 올해 개인택시 18대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17대의 신규 개인택시를 공급하고 법인 택시 역시 2026년 5대, 2028년 4대를 증차할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