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활동은 논산을 대표하는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 |
특히 축제를 찾은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청렴이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했다.
박양훈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렴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5y/12m/14d/78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