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시 해운대구에 있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HF 꿈자람 멘토링' 기부금 전달식을 18일 가졌다. 유호재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오른쪽), 이수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
부산지역 교육 관련 전공 대학생 멘토와 지역아동센터에 등록한 초·중학생 멘티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는 멘티에게 ▲교과과목 학업지도 ▲독서교육 등과 같은 학습능력 향상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대학생 멘토는 실제 교육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HF 꿈자람 멘토링은 아이들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사회공헌활동으로 5년째 이어가고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부산지역 아동 교육지원을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5y/12m/21d/78_20251219010018024000772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