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문수 지부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5y/12m/21d/78_2025121901001802400077261.jpg)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 승인 2025-12-21 09:56
박문수 지부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추천기사
랭킹뉴스
-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 천안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