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2025 충청남도 도전! 재난 안전골든벨' 인사말을 통해 "15개 시군을 대표해서 출전한 여러분은 이미 안전에 대한 챔피언"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유 사장은 "왕중왕전이라고 해서 지나치게 긴장할 필요 없다"며 "여러분이 안전해야 대한민국이 안전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모두 여러분에 달려 있고 저희들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뒤쪽에 마련된 심폐소생술도 한번 경험해 보고 대회가 끝나면 예산을 둘러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5y/12m/21d/78_20251219010018024000772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