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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 희망 전파… 가수 영호·팬클럽 영사모 장학회 '장학 나눔' 실천

황미란 기자

황미란 기자

  • 승인 2025-12-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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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호 팬클럽 '영사모 장학회'가 최근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지역 고등학생 2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사모 제공)
긍정의 메시지로 대중에게 희망을 전해온 가수 영호와 그의 팬클럽 영사모 장학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사모 장학회는 최근 대전 유성구 한진오피스텔 내 베니스 레스토랑에서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팬클럽 회원 간의 친목 도모를 넘어, 가수 영호가 평소 강조해 온 '도전과 희망'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각각 장학금 5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사모 장학회 이재명 회장은 "가수 영호 님의 '하면 된다'는 정신을 본받아 지역의 인재들을 도울 수 있어 뜻깊은 한 해였다"며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영호는 역경을 딛고 일어선 자신의 삶을 노래로 전하며 대중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그의 팬클럽 역시 가수의 뜻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성숙한 팬덤 문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황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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