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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는 이 상은 전국 시군구를 상대로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이다.
옥천군은 ‘대청호에서 피어난 생태문화 예술로 잇다 기후와 삶을 바꾸는 옥천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안터마을 반딧물이 축제와 생태문화축제’를 열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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