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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2026년 시무식 사진.(음성군 제공) |
조병옥 군수는 신년사에서 군민과 공직자 노력을 언급하고 책임 있는 행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했다.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은 새해 군정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각 부서의 책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 군수는 "2025년 한 해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라며 군민과 공직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 역점 추진 방향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경제도약 발판 마련 ▲청년 중심의 인구 유입과 도시기반 강화 ▲따뜻한 복지와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 ▲교육·문화·관광 경쟁력 제고 ▲농업 경쟁력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도민체전 성공 개최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이 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쳐 달라"며 "2026년에도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더 큰 음성'을 향한 성장 동력을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무식에 앞서 조병옥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음성 감우재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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