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조병옥 음성군수, 시무식서 2026년 도약·성장 의지 강조

신년사 통해 군정 연속 추진, 공직자 책임 행정 주문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02 11:44
3_음성군, 2026년 시무식 개최(1)
음성군 2026년 시무식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시무식을 열고 2026년 군정 목표를 공유하며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신년사에서 군민과 공직자 노력을 언급하고 책임 있는 행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했다.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은 새해 군정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각 부서의 책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 군수는 "2025년 한 해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라며 군민과 공직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 역점 추진 방향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경제도약 발판 마련 ▲청년 중심의 인구 유입과 도시기반 강화 ▲따뜻한 복지와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 ▲교육·문화·관광 경쟁력 제고 ▲농업 경쟁력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도민체전 성공 개최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이 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쳐 달라"며 "2026년에도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더 큰 음성'을 향한 성장 동력을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무식에 앞서 조병옥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음성 감우재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