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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센터장은 신년사를 통해 가장 먼저 자원봉사자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올해를 “태양과 불의 기운이 만나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해’”라고 정의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현안에 발 벗고 나선 봉사자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다.
김 센터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며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논산은 언제나 따뜻하고 든든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흘린 여러분의 땀방울이 논산을 지탱하는 진정한 원동력이자 힘이었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논산시에 있어 단순한 한 해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내년으로 다가온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김 센터장은 봉사 조직의 역량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에너지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자원봉사 시스템을 정비하고, 흔들림 없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반자로서 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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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6년에는 봉사자 모두가 하고 싶은 일에 새롭게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깊은 보람을 찾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봉사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우리 공동체의 건강함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소외계층 돌봄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 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대비한 맞춤형 자원봉사 교육 강화, 지역 내 단체 간 협업 시스템 구축을 통한 연대 시너지 창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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