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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 봉사자들의 헌신 ‘깊은 경의’

신년사 발표…‘자부심과 보람’ 느끼는 환경 조성 약속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위해 자원봉사 역량 결집 강조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1-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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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김동백 센터장(사진)이 논산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온 자원봉사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센터장은 신년사를 통해 가장 먼저 자원봉사자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올해를 “태양과 불의 기운이 만나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해’”라고 정의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현안에 발 벗고 나선 봉사자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다.



김 센터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며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논산은 언제나 따뜻하고 든든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흘린 여러분의 땀방울이 논산을 지탱하는 진정한 원동력이자 힘이었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논산시에 있어 단순한 한 해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내년으로 다가온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김 센터장은 봉사 조직의 역량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에너지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자원봉사 시스템을 정비하고, 흔들림 없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반자로서 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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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센터장은 봉사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봉사자 개인의 복지와 삶의 질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봉사가 일방적인 희생이 아닌, 봉사자 본인에게도 성취감과 기쁨을 주는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이다.

그는 “2026년에는 봉사자 모두가 하고 싶은 일에 새롭게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깊은 보람을 찾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봉사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우리 공동체의 건강함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소외계층 돌봄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 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대비한 맞춤형 자원봉사 교육 강화, 지역 내 단체 간 협업 시스템 구축을 통한 연대 시너지 창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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