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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과 함께 성장" 한국필립모리스, 일자리 창출 공로 시장 표창 수상

양산공장 인력 2배 이상 확대
채용 인원 90% 이상 지역 인재
장애인 자립 등 간접 고용 창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02 14:13
한국필립모리스 일자리창출 유공 표창
나동연 시장이 일자리 창출 유공 표창을 수상한 한국필립모리스 윤희경 대표이사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지난 31일 일자리 창출 유공 표창을 수상한 한국필립모리스 윤희경 대표이사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2002년 양산공장 설립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설립 초기 약 200명이었던 인력은 현재 약 520여 명으로 160% 이상 확대됐으며, 정규직 중심의 안정적 고용과 글로벌 수준의 복지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체 인력의 9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채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500여 개 협력사와의 거래를 통해 수천 명의 직간접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 중 140여 개 업체는 부산·울산·창원 등 인근 지역 기반 기업으로 확인됐다.



최근에도 양산공장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 채용을 지속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연계 고용 등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라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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