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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프로포즈 이벤트./김해시 제공 |
시무식에서는 부시장과 국장 등 청렴 리더들이 직접 제작한 챌린지 영상을 통해 'Bye-Five'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과도한 자료 요구, 보여주기식 업무, 지나친 의전 등 직원들이 뽑은 조직문화 개선 5대 과제와 결별하고, 간결한 보고와 사생활 존중 등 실질적인 실천을 끌어내기 위한 김해시만의 운동이다.
이어 영화 '러브 액추얼리'를 패러디한 청렴 프로포즈 이벤트가 펼쳐졌다.
2025년 청렴 우수부서로 선정된 동승욱 과장과 한미정 과장이 존중과 배려의 간부상을 제시하며 "나와 함께 근무해 주겠어요?"라고 프로포즈했고, 직원들이 화답하며 하나가 되는 장면을 연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딱딱한 결의문보다 이벤트 형식이 훨씬 더 참신하고 공감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해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조은희 감사관은 "앞으로도 새로운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미래 세대가 공감하는 청렴 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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