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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겨울철 한파 대비 고령 어르신 집중 안전확인과 장비 점검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1-02 12:54
한파 안전확인 사진1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중 고령 어르신을 중심으로 집중 안전 확인과 가정 방문을 통한 장비 점검과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혼자 거주하거나 건강상 위험이 높은 어르신 가정에 응급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대응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다. 복지관은 본격적인 한파를 맞아 응급장비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혹한기에도 안전한 생활을 위해 생활환경 점검과 사고 예방 중심의 방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응급호출기와 활동감지센서 등 주요 장비 점검과 함께 난방기기 사용 여부, 실내 온도, 방한용품 구비 상태를 확인하고 있고, 저체온증과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안내와 장비 사용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또 방한용품과 건강 간식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한파 안전확인 사진2 (2)
김형식 관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장비 점검뿐 아니라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세심히 살피는 예방 중심의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한파특보 발효 시 수시 안전확인을 실시하고, 필요 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강화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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