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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다함'은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이 겪는 진로 고민과 정서적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며, 생활 전반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작년부터 눈에 띄는 변화는 '대상 연령의 확대'다. 기존 18세까지만 상담을 받을 수 있었지만 24세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연령이 확대되면서 후기 청소년에 해당하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도 상담을 통해 삶의 전반적인 진로를 전문가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학업과 취업, 진로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는 연령대의 청년에게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셈이다.
사업 대상은 만 7세부터 24세까지의 다문화가족 자녀로, 외국인가족 자녀와 난민가족 자녀도 포함된다. 현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라면 나이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은 1대1 대면으로 회기당 50분(초등생의 경우 40분)동안 진행된다. 모든 상담은 무료로 제공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진심다함'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상시 모집으로 운영되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문을 두드릴 수 있다. 진로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삶의 모든 과정에서의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더 많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가족센터가 항상 함께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 및 문의는 대전광역시가족센터 교육문화팀(042-252-9989, 내선 1번)으로 가능하다.
대전광역시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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