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직업훈련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과정은 사전교육과 직업훈련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사전교육으로는 직무기초소양교육과 요양보호 관련 용어정리(한국어교육)가 진행된다. 이후 직업훈련과정에서는 요양보호사 자격취득과정이 운영되며, 자격시험에 필요한 이론·실기·현장실습 등 필수 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이와 같이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는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요양기관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2025년에 운영된 결혼이민자 직업훈련프로그램에서는 10명의 참여자 중 9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더불어 대전광역시가족센터는 직업훈련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정보 제공은 물론, 취업 연계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2026년 결혼이민자 직업훈련프로그램은 2026년 3월 중 시작될 예정이며, 취업지원사업은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대전광역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대표전화(042-252-9989, 내선 4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대전광역시가족센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