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최근 진행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소양·안전교육,/대한노인회 고창지회 제공 |
교육은 고창군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 되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안전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로당이 있는 산골의 외딴 마을까지 직접 찾아가, 그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위주로 일자리를 배정하며 고창군 구석구석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비롯해 기본 소양 교육, 근무 시 유의사항 등이 알기 쉽게 전달됐다.
어르신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교육에 귀 기울였고, 현장은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의 이야기로 정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공진 지회장은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와 다시 이어지는 소중한 기회"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안심하고 웃으며 참여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고창, 노인이 행복한 고창을 만드는 데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복한 노인이 있는 곳, 그 자리에 따뜻한 고창의 내일이 함께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