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위에서 바라본 제천시청 전경(제천시 제공) |
분야별로 살펴보면 화재 분야는 기존 4등급에서 3등급, 자살 분야는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각각 한 단계씩 상승했다. 이는 화재 예방 활동 강화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제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각종 안전 정책의 성과로 분석된다. 이번 결과를 종합하면 제천시의 전체 평균 등급은 2023년 4등급, 2024년 3.7등급, 2025년 3.5등급으로 꾸준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는 지역안전지수 제도가 도입된 2015년 이후 가장 우수한 평가로, 제천시의 안전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특히 제천시는 인구 10만~15만 명 규모 지자체 10곳 중 2위를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역 안전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제천시는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안전지수 역량 강화 보고회와 안전 다짐 결의 추진 등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추진해 온 정책들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안전 도시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