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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획득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1-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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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BF 본인증.(천안시 제공)
(재)천안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응일)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BF 본인증 획득을 위해 주출입구 단차 제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경사로 및 승강기 설치, 장애인 및 노약자용 화장실 확보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점자블록 설치, 시각·청각 안내체계 구축, 안전손잡이 및 회전 공간 확보 등 이동 약자를 고려한 무장애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또 청소년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차별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형 공간을 구성하고, 보호자와 노약자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동선 설계를 적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BF 본인증 획득은 포용적 도시 천안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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