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시행한 이 사업은 19~39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시청과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10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근무 분야는 ▲드론 수집 데이터 정리 및 드론 기체 관리 보조(시청 AI반도체과) ▲판교박물관 학예 연구 및 교육 보조(박물관사업소) ▲시정 홍보물 이미지 디자인 제작(시청 공보관)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 지원(시청 법무과) ▲복지시설 운영 지원 업무(13곳 복지관) 등이다.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 또는 8시간 근무하고,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하여 지급한다.
주휴·연차 수당은 6시간 근무 월 206만원, 8시간 근무 월 270만원을 받게 되며, 이 금액은 세전 기준이고, 월 22일 근무, 월 4일 주휴일 부여 시 받는다.
시는 인턴 활동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근무 기간에 인공지능(AI) 기능 업무 활용법, 최신 취업 준비 전략, 직장 문화 적응 방법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한다.
참여는 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사업 부서별 지원 자격, 실무 내용 등을 확인한 뒤 성남 청년 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직무의 전문성을 쌓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