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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물가에 앉아 펜션' 양원임 대표, 3년째 '라면나눔'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1-14 10:03
1.14.속리산면‘물가에 앉아
보은군 속리산면 삼가리에서 '물가에 앉아' 펜션을 운영하는 양원임 대표(오른쪽에서 2번째)는 13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노인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박스(143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3년째 이어져 온 선행이다. 양 대표는 지난 2024년 라면 30박스, 2025년 라면 40박스를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수량을 늘려 50박스를 기탁했다.



양원임 대표는 "나눔을 통해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껴 매년 기탁을 하게 되는 거 같다"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식사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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