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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베이형 승하차 구역 4곳 조성

불법 정차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1-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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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형 승하차 구역 조성 (이전과 이후) 장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4곳에 도로에 승하차 공간을 마련해 '베이형 승하차 구역'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경기도 특별 조정 교부금 3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산양초등학교, 석현초등학교, 흥덕초등학교, 딸기 어린이집 등 4곳에 베이형 승하차 구역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차량이 차로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도록 정차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승하차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보육시설 주변의 교통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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