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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설맞아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집중점검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1-14 10:46
서천군 청사
서천군 청사


서천군이 설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안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30일까지 성수품 제조, 가공,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성수품 제조.가공업소 31개소를 비롯해 서천특화시장과 장항전통시장, 대형마트,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군은 단속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와 사법 조치를 병행하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와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구승완 서천군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성수품 집중 단속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보호받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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