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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이재운 우 김한중)소방서 제공 |
하트세이버의 주인공은 이재운(충남도의원) 대원과 김한중 대원이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3일, 계룡시 종합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을 발견했다.
두 대원은 즉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덕분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이 확인했을 당시 환자는 이미 호흡과 맥박이 회복된 상태였으며.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운·김한중 대원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평소 받았던 소방 안전 교육이 실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고,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재청 계룡소방서장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안전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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