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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 무역 기초실무 교육

지역내 수출기업 임직원 70여 명 대상
시뮬레이션 통해 무역 실무 감각 익혀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1-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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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는 15일 대전무역회관에서 '2026 수출 첫걸음 : 무역 기초실무 원스톱 클래스'를 개최했다. /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는 15일 대전무역회관에서 '2026 수출 첫걸음 : 무역 기초실무 원스톱 클래스'를 개최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 수출기업 임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무역계약, 인코텀즈, 무역대금결제, 신용장 작성, 물품 운송 및 통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무역서식 작성 등 수출 과정에 대해 시뮬레이션해 보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실전 감각을 익혔다.



김용태 본부장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탄탄한 무역 기초 실무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분야별 교육을 실시해 지역 기업들의 수출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본부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향후 일정으로 30일 수출계약과 수출대금 결제, 3월 12일 전시회 참가 성과 제고 전략, 3월 31일 해외시장 조사 및 바이어 발굴 기법, 4월 14일 수입 실무와 해외소싱 기법 교육이 진행되며,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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