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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우(가운데) 선수 |
경북 영천시청 육상단 소속 박재우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장거리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돼 출전한다.
박 선수는 지난해 육상단(감독 황준석)에 입단해 △제19회 KTFL 전국실업크로스컨트리대회 남자부 개인전 1위, 단체전 2위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5000m 2위, 10000m 3위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5000m와 10000m 2개의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1년 창단한 영천시청 육상단은 지도자 1명과 선수 3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시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재우 선수의 성과가 뜻깊다"며 "대회에서 부상 없이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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