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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교수 2명, K-MOOC 성과 교육부 장관 표창

윤명한·권영애 교수 수상…온라인 공개강좌 혁신 기여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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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OC 성과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교수들을 격려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15일 교내에서 K-MOOC 사업을 통해 고등교육 혁신과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에 기여한 윤명한 교수와 권영애 교수를 대상으로 교육부 장관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윤명한 교수는 KU글로컬혁신대학 소속으로, 권영애 교수는 Cogito대학교육혁신원 소속으로 활동하며 K-MOOC 강좌 개발과 운영을 통해 온라인 기반 고등교육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두 교수는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운영해 학습자 접근성과 교육 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Cogito대학교육혁신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에서 '3단계 무크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3년간 총 6억 6000만 원(연 2억 2000만 원)의 국고 지원을 받고 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바이오헬스 D(Data Science)·N(Network Science)·A(Artificial Intelligence)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대학의 강점과 특성화 분야를 반영한 연 4개 이상의 K-MOOC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앞으로도 K-MOOC 사업을 통해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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