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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승경 주무관./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승경 주무관이 '병무청과 함께하는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군 입대를 앞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 성과다.
홍 주무관은 부산울산지방병무청 부산병역진로설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해당 프로그램을 대학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입대 전 전공과 관심 분야에 적합한 특기병을 추천받음으로써, 군 생활이 학업 및 취업의 단절이 아닌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연장선이 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홍 주무관은 프로그램의 홍보를 다각화하고 만족도 조사 및 환류 시스템을 도입해 참여 인원을 확대하는 등 운영 내실을 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군 미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표창을 받은 홍승경 주무관은 "청년들이 군 복무 기간을 자신의 꿈을 향한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병역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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