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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조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현장 목소리 담은 입법 결실”

작년 ‘공약이행’ 이어 올해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부울경 네트워크 평가서도 공약이행 부문 ‘최우수’ 획득
건설교통위 위원으로서 주거환경 개선·인프라 확충 앞장
“책상 아닌 현장에서 시민 삶 바꾸는 살아있는 입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15 22:41
이복조 의원.부산시의회 제공
이복조 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이복조 의원이 공약 이행 능력에 이어 정책 입법 역량까지 대외적으로 공인받으며 명실상부한 '일 잘하는 시의원'의 면모를 과시했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복조 의원(사하구4)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월 26일 발표된 이번 성과로 이 의원은 2024년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 영예를 안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수상은 이 의원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은 물론,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 입법 역량까지 갖춘 실력파 의원임을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이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부울경 네트워크가 제9대 부산시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3년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 평가'에서도 '공약이행 부문 최우수' 성과를 거뒀다.



해당 평가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제시된 공약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의원은 공약 완료 및 추진 비율이 월등히 높고 구체적인 이행 근거를 충실히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해온 이 의원은 부산시의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왔다.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에 꾸준히 반영한 점이 이번 '좋은조례' 분야 수상의 핵심 요인이 됐다.



이복조 의원은 "지난해 공약 이행에 이어 올해 좋은 조례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로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례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 만큼, 앞으로도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입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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