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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조 의원./부산시의회 제공 |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복조 의원(사하구4)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월 26일 발표된 이번 성과로 이 의원은 2024년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 영예를 안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수상은 이 의원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은 물론,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 입법 역량까지 갖춘 실력파 의원임을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이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부울경 네트워크가 제9대 부산시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3년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 평가'에서도 '공약이행 부문 최우수' 성과를 거뒀다.
해당 평가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제시된 공약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의원은 공약 완료 및 추진 비율이 월등히 높고 구체적인 이행 근거를 충실히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해온 이 의원은 부산시의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왔다.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에 꾸준히 반영한 점이 이번 '좋은조례' 분야 수상의 핵심 요인이 됐다.
이복조 의원은 "지난해 공약 이행에 이어 올해 좋은 조례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로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례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 만큼, 앞으로도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입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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