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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효지도사협회(회장 기용순)는 1월 15일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을 비롯해 정진항 한국효문화진흥원 원장, 박세용 대전시시니어특보, 김나영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비전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2대 회장으로 연임된 기용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효문화 실천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본 협회는 2026년에도 세대 간 공감과 연대를 회복하고, 효와 인성이 살아 숨 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회는 협회 발전과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효지도사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2025년 주요 성과는 ▲한국효문화진흥원 효교육 공모사업 선정 ▲대전교육청 '사람다움 인성강사' 활동 참여 ▲신입 효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한 20여 명의 신규 효지도사 배출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 AI 글쓰기 강사 양성과정 참여 ▲신중년사회공헌 활동 등이다.
2026년 비전과 계획은 대전대 RISE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전 생애주기 효·인성교육 콘텐츠 개발 ▲대전 효문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AI 기반 '1인 1책' 프로젝트 추진 등의 협력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인성 함양을 강화하고, 노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확산시켜 효의 사회적 가치와 경로효친 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도록 하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효지도사협회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효·인성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효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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