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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센터 9기 모집

예비 귀농귀촌인 9개월 교육 운영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1-18 20:03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 제9기 입소자를 모집한다.

도시민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농업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농업경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목표로 한다.



입소자는 함양군 전입을 전제로 교육에 참여한다.

본인에게 맞는 작목을 선택해 영농 준비 과정을 밟는다.

실습농장 운영을 통해 농업창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품목별 현장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선도 농가를 방문해 성공 사례 강의를 듣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작목 선택부터 실제 운영까지 단계별 학습이 이뤄진다.

농업 교육과 함께 농촌 생활 적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귀농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필요한 기술 교육을 병행한다.

'귀농귀촌 생활기술교육'에서는 목공 수업이 진행된다.

기초 전기 수리와 용접 교육도 포함된다.

생활 안전 교육 등 실생활 활용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 운영 기간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총 9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제8기 입소자 교육 과정과 생활 모습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귀농창업활성화 기본교육과 실습농장 텃밭교육이 소개돼 있다.

생활기술교육과 품목별 선도농가 현장실습 과정도 영상으로 제공된다.

함양군청 인구정책과장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체계적인 영농 준비 교육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미리 살아보는 시간이 두 번째 인생의 문을 연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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