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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안전지수' 2년 연속 개선

행안부 평가-자살, 감염병 분야는 2등급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1-19 07:02
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평가하는 지역안전지수가 2년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공개한다.



19일 아산시에 따르면, 2025년 아산시의 종합 안전지수는 2.6등급으로, 2023년 3등급, 2024년 2.8등급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각각 2등급을 받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시는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헙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미흡한 분야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안전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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