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서산시

서산의료원, 노·사 화합으로 생명나눔 헌혈 봉사 적극 실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 위해 '헌혈의 날' 행사…임직원 41명 동참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1-20 08:26
보도자료 사진 (1)
서산의료원 노·사화합 생명나눔 헌혈행사 모습. (사진=충청남도서산의료원 제공)
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19일 의료원 본관 맞은편 주차장에서 노·사 화합을 바탕으로 한 '생명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산의료원 사랑의 헌혈 행사에는 임직원 41명이 참여해 사전 문진과 혈액형 검사 등 절차를 거친 뒤 안전하게 헌혈을 진행했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장기간 보관도 어려워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산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2025년도 운영평가 최고등급(A) 달성, 도민 친절도 평가 1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6대 호흡기 질환 전부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의료 서비스의 질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환자 중심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고도화, 국제예방접종지정기관 운영, AI 기반 폐암검진 시스템과 3D 유방촬영기 도입, 신관 증축 추진 등 진료체계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서산·태안·당진 지역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필수의료 역량 강화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