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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 본격 시 행

22일부터, 스마트폰으로 신원 확인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1-20 10:03
아산시는 장애인의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플라스틱 카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닌 전자증명서로, 공공기관 업무 처리, 복지시설 이용, 각종 요금 감면 및 할인 혜택 확인 등 실물 등록증이 필요했던 모든 상황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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