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유일의 특수 시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을 1400만원 증액해 총 2억 66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아산시 농업인이며 지원 기종은 면세유 등록이 된 농업기계로, 농가당 최대 5기종, 최대 40만 원 한도로 수리부품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절차는 수리가 필요한 농업기계를 사전교육을 받은 농업기계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한 뒤, 관련 서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2020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확대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원 한도인 35만원을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으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11월 초 사업이 종료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계의 적기 수리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기계의 수명 연장을 통해 아산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