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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아! 산갈래!' 성료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외암민속마을 등 관람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1-20 09:18
사진 1. 선문대 유학생이 외암리민속마을을 방문했다
선문대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16일~18일 개최한 체험형 지역문화 프로그램 '아! 산갈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선문대학교가 아산시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의 상호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해 16일부터 개최한 체험형 지역문화 프로그램 '아!산갈래?'가 18일 성료했다.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4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이해와 정착을 돕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글로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아산 외암리민속마을, 장영실과학관, 현충사 등 아산의 대표적인 전통·역사·과학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와 생활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진백 선문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인 실질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아산시와의 협력을 확대해 연중 운영 가능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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