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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소방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
최근 한파특보 발효 지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추운 날씨로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난방기기의 장시간 사용이 늘어나면서 생활형 전기화재와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최근 12월부터 1월 사이에 화재 발생과 사망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는 여러 지역에 한파 등 기상특보가 동시에 발효되거나, 해당 기간 중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령되는 단계로, 이 기간 동안 소방에서는 대국민 홍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화재 대응 태세를 상향 운영한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난방기기 사용 시 전선 상태 확인과 주변 가연물 제거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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