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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과학대 교직원봉사단 20여 명이 부산 남구 문현동 일대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마친 후, "지역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눕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동의과학대 제공 |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17일 부산 남구 문현동 일대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탄 난방에 의존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교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을 누볐다. 봉사단은 문현동 일대 12세대를 직접 방문해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이웃들과 온기를 나눴다.
김영도 총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동의과학대학교는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출범한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봉사단은 매월 교직원들의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해 기금을 마련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급식소 지원, 김장 나눔, 연탄 배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18년째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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