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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이동현 주무관, 법제처장상 수상

기초지자체 공무원 중 유일…법제교육 활성화 공로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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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이동현(사진) 주무관이 법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초지자체 공무원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법제처는 2025년 법제교육 과정에 적극 협조한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수상 기관은 광역시·도 7곳, 교육청 4곳, 한국자산공사 1곳 등 총 12곳이며, 기초지자체에서는 충주시가 유일하다.

이 주무관은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해 법제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제처가 주관하는 순회 법제교육을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총 157명의 직원이 6시간의 법제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적법한 절차 준수와 실체법에 충실한 행정 처분을 유도해 행정소송 건수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두 차례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2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시상식'에서도 법제처장상을 받은 바 있다.



이정인 시 감사담당관은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선정에 이어 다시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법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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